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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디펜스] 加잠수함 발표 앞두고 초조함 드러내...비난받자 급사과' / 머니투데이방송

[W디펜스] 加잠수함 발표 앞두고 초조함 드러내...비난받자 급사과' / 머니투데이방송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6-29

독일 잠수함 업체 TKMS의 영업 책임자가 캐나다 잠수함 사업 입찰에서 한국보다 독일이 유리한 이유로 '영어 공용어'를 제시하며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한화디펜스는 이에 반박하며 기술력으로 승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캐나다 현지에서도 TKMS의 발언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독일 잠수함 업체 TKMS 영업 책임자가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 입찰에서 한국의 한화디펜스보다 독일 TKMS가 더 적합한 이유로 '영어 공용어'를 제시했습니다. [의미] 이는 한국 잠수함이 언어 및 문화적 측면에서 캐나다와 맞지 않을 수 있다는 뉘앙스로, 한국 방산에 대한 폄하성 발언으로 비판받고 있습니다. [시사점] 잠수함 사업 수주 경쟁에서 기술력 외적인 요소가 부각되며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는 향후 방산 계약 과정에서 외교적, 문화적 요인이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사실] 캐나다는 12척의 차기 잠수함을 도입하는 200억~500억 달러 규모의 대형 사업을 추진 중이며, 한국의 KSS3 배치 2와 독일 TKMS의 212CD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의미] 이번 사업은 규모가 큰 만큼 각국의 방산업체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으며, TKMS의 발언은 이러한 경쟁 구도 속에서 나온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시사점] 캐나다의 잠수함 사업 결과는 향후 글로벌 잠수함 시장에서의 기술 및 경쟁 구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사실] 한화디펜스 캐나다 CEO는 TKMS 영업 책임자의 언어 관련 발언에 대해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히며, 한화팀의 뛰어난 다국어 능력과 공학과 수학이 보편적인 언어임을 강조했습니다. [의미] 이는 TKMS의 주장에 대해 기술력과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근거로 반박하며, 언어 장벽이 사업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 [시사점] 방산 수출 경쟁에서 기술력과 더불어 현지 적응 능력 및 다국어 구사 인력 확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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