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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약세' 코스피 8,390선…코스닥엔 온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반도체 약세' 코스피 8,390선…코스닥엔 온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금융연합뉴스TV· 2026-06-29

반도체 대형주 조정 시 코스닥 및 소외주로의 순환매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는 신중한 대응이 필요하다.

반도체 대형주 약세로 코스피는 변동성을 보인 가운데, 상대적으로 덜 오른 종목으로 순환매가 돌며 코스닥은 8% 이상 급등했다. 외국인의 7조 원 이상 대규모 매도세가 환율 급등에도 영향을 미쳤다.

핵심 요약

  • [사실] 코스피는 장중 큰 변동성을 보이며 8,390선에서 거래를 마쳤으며, 장 초반 8,100선까지 하락했으나 오후 들어 반등을 시도하며 8,5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 [의미] 시장은 반도체 대형주의 쉬어가기를 기술적 조정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 [투자자 시사점] 개별 종목 및 섹터별 차별화 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 [사실] 외국인이 하루에 7조 원 이상을 순매도했으며, 개인과 기관이 이를 대부분 받아냈다. → [의미] 대규모 외국인 자금 이탈은 시장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 [투자자 시사점] 외국인 수급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수급 개선 시 반등 여력을 판단해야 한다.
  • [사실] 삼성전자는 4% 이상 하락하며 32만 원대로, SK하이닉스도 1% 이상 하락하며 260만 원대로 마감했다. → [의미] 반도체 대형주의 약세는 시장의 전반적인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이 되었다. → [투자자 시사점] 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되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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