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학위 따고도 3분의1 '백수' [NEWS 11]
박사 학위 취득자도 높은 비율로 실업 상태에 놓이는 등 청년 고용난이 심화되고 있어, 진로 결정 시 현실적인 노동 시장 상황을 면밀히 고려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지난해 국내 신규 박사 학위 취득자 중 27.7%가 취업 상태가 아니었으며, 5.6%는 구직 활동조차 하지 않는 비경제 활동 인구로, 전체 33.3%가 직업을 구하지 못했음. → [의미] 고학력자 실업률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청년 고용난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 [시사점] 박사 학위 취득 후에도 취업이 어려운 현실을 인지하고, 진로 계획 시 현실적인 노동 시장 상황을 고려해야 함.
- [사실] 박사 학위 소지자들이 갈 수 있는 일자리(대학 전임 교수 등)는 감소하는 반면, 시간 강사 등 비전임 교원은 증가함. → [의미] 박사 학위가 필수적인 고급 일자리의 공급이 부족하고, 상대적으로 처우가 낮은 일자리로 몰리는 현상이 나타남. → [시사점] 전임 교수직 외에 다양한 분야에서 박사 학위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거나, 관련 역량 개발에 힘써야 함.
- [사실] 30대 신규 박사 중 무직자 비율은 51%에 달하며, 구직 활동조차 않는 비경제 활동 인구 비중이 크게 늘었음. → [의미] 젊은 박사 학위 소지자들 사이에서 취업에 대한 절망감이나 무력감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함. → [시사점] 취업 시장 진입 전 충분한 정보 탐색과 준비가 필요하며, 필요하다면 석사 학위 또는 실무 경험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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