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 공언 무색한 국민은행… 리딩뱅크 놓치고 포용금융도 낙제점 [역대급 실적, 남은 과제①]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신한은행, 리딩뱅크 탈환했으나 핵심 예금 감소로 수익 기반 약화 우려, 조달 구조 개선 필요
신한은행은 1분기 리딩뱅크 자리를 탈환했으나, 핵심 예금인 요구불예금이 감소하며 수익 기반 약화 우려가 제기됩니다. 이는 순이자마진(NIM) 개선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앞으로 리딩뱅크로서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조달 구조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신한은행은 2024년 1분기에 KB국민은행을 제치고 리딩뱅크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 [의미] 경쟁 은행 대비 우수한 경영 성과를 달성했음을 의미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단기적으로 신한금융지주의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사실] 신한은행의 핵심 예금으로 꼽히는 요구불예금이 2024년 1분기에 약 2조 6천억 원 감소했습니다. → [의미] 이는 은행의 수익 기반이 되는 저원가성 예금이 줄어들었음을 나타내며, 순이자마진(NIM) 개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요구불예금 감소는 향후 은행의 수익성 둔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주목해야 합니다.
- [사실] 요구불예금 감소분을 메우기 위해 상대적으로 이자 부담이 높은 MMDA(양도성예금증서)와 같은 예금이 증가했습니다. → [의미] 이는 은행의 조달 비용 상승을 의미하며, 순이자마진(NIM)을 하락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조달 구조의 질적 저하가 은행의 수익성 개선 노력을 상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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