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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를 움직인 뉴스] 애플, 트럼프 행정부에 SOS..."中 칩 구해달라" / 홍성진 앵커&오민재 아나운서 [오전 6시 2분]

[월가를 움직인 뉴스] 애플, 트럼프 행정부에 SOS..."中 칩 구해달라" / 홍성진 앵커&오민재 아나운서 [오전 6시 2분]

금융매일경제TV· 2026-06-28

애플의 중국산 칩 구매 검토와 제레미 그랜섬의 미국 증시 폭락 경고에 주목하며, 지정학적 리스크도 관찰해야 합니다.

애플은 중국산 메모리 칩 구매를 위해 미국 정부에 로비를 하고 있으며,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월가 비관론자인 제레미 그랜섬은 AI 열풍으로 인한 미국 증시의 역사적인 폭락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애플이 미국 정부에 중국산 메모리 칩 구매를 위해 로비를 하고 있습니다. → [의미]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 같은 기존 공급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가격 협상력을 확보하려는 애플의 전략입니다. → [투자자 시사점] 글로벌 모바일 D램 시장을 주도하는 한국 기업들에게는 초대형 악재가 될 수 있으며, 중소 전자 업체들은 더욱 존폐 위기에 몰릴 수 있습니다.
  • [사실] 제레미 그랜섬은 현재 미국 증시가 역사상 가장 비싼 시장이며, AI 열풍으로 인해 역사적인 대폭락이 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의미] 버핏 지수가 GDP의 두 배를 넘어선 점과 스페이스X의 과도한 기업 가치를 근거로 들며 2000년 다컴버블 당시와 유사한 상황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투자자들은 AI 관련 자산에 대한 광풍에 휩쓸리지 않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사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체결 후 9일 만에 포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대치가 다시 격화되었습니다. → [의미] 이란의 상업용 선박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이 이란 군사 목표를 타격했으며, 이로 인해 예정되었던 후속 실무 회담이 불투명해졌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면서 국제 유가 변동성 및 관련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이번 주까지 상황을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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