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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 한해 촉법소년 연령 13세로…'조건부 하향' 결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중대범죄 한해 촉법소년 연령 13세로…'조건부 하향' 결론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금융연합뉴스TV· 2026-06-28

정부가 '중대 범죄'에 한해 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만 14세에서 13세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국민 여론을 반영한 절충안으로, 이르면 30일 국무회의에서 보고될 예정이며, '중대 범죄'의 구체적인 범위는 형법 개정안을 참고하여 정해질 방침입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정부는 '중대 범죄'에 한해 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만 14세에서 13세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 [의미] 이는 지난 2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공론화 절차와 국민 여론 조사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 [시사점] 사회적 논의를 거쳐 정책에 반영하는 과정이 진행 중임을 보여줍니다.
  • [사실] 촉법소년 연령 논의를 위한 사회적 대화협의체는 현행 기준(만 10~14세) 유지 권고안을 의결했으나, 한국갤럽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0%가 연령 하향에 찬성했습니다. → [의미] 공론화 결과와 국민 여론 간의 괴리가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 [시사점] 정부가 여론을 중요하게 고려하여 절충안을 마련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사실]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가 '중대 범죄'에 한해 기준 연령을 한 살 낮추는 조건부 절충안을 마련했으며, 이르면 30일 국무회의에서 보고될 예정입니다. → [의미] 구체적인 정책 결정 및 보고 절차가 임박했음을 나타냅니다. → [시사점] 향후 관련 법안 통과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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