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폐 강화·승강제 도입 반대"… 기업·투자자 등 반발 확산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동전주 상장폐지 강화와 코스닥 승강제 도입으로 인한 정책 충격에 피해 기업과 투자자의 반발이 급증하고 있으며, 향후 정부의 정책 조정 여부가 시장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의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 상장폐지 강화 정책이 7월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219개 기업과 투자자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동시에 코스닥 승강제(기업 줄세우기) 도입도 추진 중인데, 벤처 기업들이 생존 위협을 우려하며 정책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상장폐지 강화 정책 시행 → 총 219개 동전주 기업이 상폐 위기 직면 → 실적이 양호한 기업도 주가 부진으로 규제 대상이 되어 투자자 피해 우려
- 동전주 투자자들의 반발 →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정부 정책 반대, 국민청원 제기 등 집단행동 → 일방적 정책 시행에 대한 불만 고조
- 코스닥 승강제(시가총액·영업이익 기준 기업 등급 구분) 도입 예정 → 기술주 중심 벤처기업 대부분이 2부·3부로 강등될 우려 → 기업 신용도 훼손, 신규 IPO 축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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