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의도튜브] 제재 풀리자 판매나서.. 韓·中·日·印 안급해! / 머니투데이방송

[여의도튜브] 제재 풀리자 판매나서.. 韓·中·日·印 안급해! / 머니투데이방송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6-26

이란산 원유 판매 시도가 아시아의 냉담한 반응으로 인해 성과를 거두기 어려워, 단기 유가 상승 압력은 제한적이다.

미국의 제재 면제 조치 이후 이란이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에 원유 판매를 제안하고 있지만, 아시아 국가들은 급할 이유가 없어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역시 재고량과 정제유 적체로 인해 수입 확대 가능성이 낮아, 이란산 원유 판매에 큰 기대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핵심 요약

  • [사실] 미국 재무부가 이란산 원유 거래에 대한 60일 면제 라이선스를 발급했다. → [의미] 이란은 제재 완화를 틈타 그동안 중국에 의존했던 원유 판매처를 다변화하려 한다. → [투자자 시사점] 이란발 공급 증가 가능성이 낮아 단기적인 유가 급등 요인은 제한적이다.
  • [사실] 이란은 해상에 6,800만 배럴의 원유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80%는 명확한 목적지가 없다. → [의미] 이란은 쌓여있는 원유 재고 처리에 대한 니즈가 크다. → [투자자 시사점] 향후 이란산 원유의 할인 폭이 커질 수 있으며, 이는 관련 기업의 원가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다.
  • [사실] 인도, 일본 정유사들은 이미 8월까지의 원유 물량을 확보했으며, 이란산 원유 구매를 당장 검토하지 않고 있다. → [의미] 아시아 국가들은 중동 리스크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비하여 대체 원유 확보를 마쳤다. → [투자자 시사점] 이란산 원유의 주요 구매처로 기대했던 아시아 국가들의 수요 부진은 유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전체 요약과 종목별 의견·실시간 분석을 보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 /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