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코스피 훈풍에도 코스닥은 900선 하회…약세 언제까지?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는 상승 여력이 있으나, 코스닥은 수급 쏠림으로 인해 당분간 약세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반도체 관련주 위주로 접근하되, 코스닥은 실적 기반의 종목 선별에 집중해야 합니다.
어제 코스피는 반도체 투심 호조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으로 급등하며 9천선에 근접했으나, 코스닥은 대형주 쏠림과 수급 이탈로 900선을 다시 하회하며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반도체 ETF 거래 시작 이후 수급이 반도체 섹터로 집중된 영향으로 분석되며, 코스닥의 기술적 반등 외 지속적인 반등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어제 코스피는 장중 9,000선을 탈환하고 8,900선에서 마감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5.3%, 13% 상승하며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 [의미] 이는 메모리 반도체 투심 호조에 기인한 결과입니다. → [투자자 시사점]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 심리가 형성되었습니다.
- [사실] 반면 코스닥은 2.4% 하락하며 887선으로 900선을 다시 이탈했고, 대형주 수급 쏠림과 시총 상위 종목들의 수급 이탈이 나타났습니다. → [의미] 코스피와는 상반된 흐름으로, 코스닥 시장의 상대적 약세를 보여줍니다. → [투자자 시사점] 코스닥 시장은 반도체 대형주로의 수급 쏠림 현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 [사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8,800억 원 가량 순매도했으나, 기관이 3조 3,244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 [의미] 기관 투자자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코스피 상승의 주요 동력이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향후 코스피 흐름에서 기관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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