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중에 병원 옮겨 또 불법 프로포폴…강남 피부과 적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핵심 요약
- SNS 등으로 투약자를 모집해 현금을 받고 프로포폴을 불법으로 투약한 강남 피부과 원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이미 경찰 수사를 받던 중이었으나 병원을 옮겨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다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 수원 장안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강남 소재 피부과 원장 A 씨 등 5명을 검거해 2명을 구속하고, 프로포폴 상습 투약자 1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투약자들은 회사원, 자영업자, 유흥업소 종사자 등 다양했으며, 범행 은폐를 위해 투약 기록을 고의적으로 누락하거나 현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병원 관계자 일부는 과거 다른 병원에서 같은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병원을 옮겨 재범을 저질렀으며,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피부·성형 앱 광고 및 기존 고객 명단을 통해 투약자를 모집했습니다. 경찰은 병원에서 현금 2천788만 원을 압수했으며, 범죄수익금을 특정해 기소 전 추징보전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전체 요약과 종목별 의견·실시간 분석을 보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 /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