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30주년 정책 수혜...지금 주목할 2개 종목 |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ㅣ김치형 앵커
코스닥 부양 정책과 성장성 기반으로 선익시스템은 XR/올레도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광 사업의 잠재력, 노바렉스는 GNC 협력을 통한 건기식 수출 확대를 주목하며 두 종목 모두 현재 저평가되어 있어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함.
NH투자증권 백준기 연구원은 코스닥 시장의 소외 현상이 ETF 쏠림과 반도체 집중 현상 때문이라고 분석하며, 하반기 코스닥 부양 정책과 성장성 기반으로 선익시스템과 노바렉스 두 종목을 유망주로 추천했습니다. 특히 선익시스템은 XR/스마트글라스 관련 올레도스 장비 사업의 성장 잠재력과 저평가 매력을, 노바렉스는 GNC와의 협력을 통한 건강기능식품 수출 확대 및 저평가 매력을 중심으로 분석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코스닥 시장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로 자금이 집중되고 ETF 시장에서도 대형주 쏠림 현상이 심화되어 개인 투자자의 코스닥 소외가 발생하고 있음. → [의미] 코스닥 시장의 상대적 부진은 구조적인 수급 불균형 및 투자자 심리 악화에 기인함. → [투자자 시사점] 코스닥 시장 반등을 위해서는 정책적 지원과 더불어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 개선 및 성장 스토리가 중요함.
- [사실] 코스닥 벤처 펀드의 세제 혜택이 매년 2천만 원으로 확대되었으나, 현재 빠져나가는 수급에 비해 채워주지 못해 실질적 효과는 미미함. → [의미] 단기적인 정책 효과보다는 하반기 코스닥 부양을 위한 추가적인 정책 기대감이 필요함. → [투자자 시사점] 정부의 코스닥 부양 정책 발표 및 시행 여부를 주목하며, 정책 수혜가 예상되는 섹터 및 종목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
- [사실] 코스닥 시장의 전체 평균 PER이 높은 반면, 코스피 대형주는 PER이 낮아 자금이 대형주로 쏠리는 경향이 있음. → [의미] 향후 코스닥 시장 내에서도 실적이 뒷받침되는 기업, 특히 프리미어 코스닥 기업으로 수급이 제한적으로 쏠릴 가능성이 있음. → [투자자 시사점] 투자 시 개별 종목의 펀더멘털과 밸류에이션을 면밀히 분석하여 옥석 가리기가 중요하며, 코스닥 150 내의 실적 우량주 및 프리미어 코스닥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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