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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훈풍에도 기업심리 악화…건설·서비스업 부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반도체 훈풍에도 기업심리 악화…건설·서비스업 부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금융연합뉴스TV· 2026-06-25

반도체 업황 개선은 긍정적이나, 전반적인 기업 심리 악화를 감안하여 건설/서비스업종은 관망세를 유지하고 반도체 관련주는 선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제조업 체감 경기는 개선되었으나, 건설업 및 서비스업 부진으로 인해 전체 기업 심리는 3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습니다. 기업들은 다음 달 경기 전망 역시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이달 전 산업 기업심리지수는 97.7로, 지난달보다 1.2포인트 하락하며 3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습니다. → [의미] 반도체 수출 호조로 제조업 체감 경기는 개선되었으나, 건설업 및 서비스업 부진이 전체 지표를 끌어내렸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산업별 경기 온도차를 고려한 투자 전략이 필요합니다.
  • [사실]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101.2로 상승하며 2022년 8월 이후 3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의미] 이는 주로 반도체 수출 호조에 기인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반도체 관련 산업 및 기업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사실]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5.4로 하락했으며, 특히 건설업과 예술·스포츠·여가 업종의 심리도 악화되었습니다. → [의미] 건설 경기 침체와 특정 서비스 업종의 부진이 비제조업 전반의 체감 경기를 낮추고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건설 및 관련 서비스 업종 투자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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