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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당잠사] 휴전이든 종전이든 에너지 안보는 '핵심' "이 종목 꼭 담아라"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MTN 당잠사] 휴전이든 종전이든 에너지 안보는 '핵심' "이 종목 꼭 담아라"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4-09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속에서도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은 유효하며, 에너지 및 방산 섹터는 방어적 관점에서 관심을 유지하고, 개별 종목의 저평가 해소 및 신규 모멘텀에 주목할 시기입니다.

지정학적 리스크(미국-이란 협상 및 유가 변동성)가 지속되며 시장에 높은 변동성이 예상되나, 글로벌 반도체 업황의 강력한 회복 기대감은 유효합니다. 미래에셋증권은 협상 관련 잡음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데이터 기반의 신중한 접근과 포트폴리오 재구축을 강조했습니다.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관련 섹터가 주목받고 있으며, SK하이닉스, SK텔레콤, 현대건설 등 주요 종목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습니다.

핵심 요약

  • 미국-이란 2주간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루머 및 이스라엘의 독자 행동 가능성 등 잡음이 지속되며 WTI 유가가 다시 상승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 일시적 휴전 합의가 시장의 불안감을 완전히 해소하지 못하며, 에너지 안보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상존. 유가 레벨대가 전쟁 이전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될 경우 유가 상승 수혜를 볼 수 있는 에너지 관련 섹터(정유, 석유화학, 신재생 에너지) 및 방산주에 대한 관심을 유지해야 합니다.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전쟁 직전 고점을 회복하고 돌파했으나, 국내 IT 투톱(삼성전자, SK하이닉스)은 약세 출발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증권사(DS투자증권, 키움증권, UBS) 목표가 상향 및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이 나왔습니다. → 글로벌 반도체 업황의 강력한 회복 기대감이 유효하며,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개선 모멘텀이 강합니다. 단기적인 국내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반도체 섹터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고 눌림목 매수 전략을 고려하며, 특히 HBM4 계약 기대감 있는 SK하이닉스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호르무즈 해협 관련 불확실성 및 통행료 부과 가능성으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에너지 전환(신재생 에너지) 대신 에너지 안보로 패러다임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신재생 에너지의 신규 설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 각국 정부의 에너지 다변화 정책 추진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이며, 러우 전쟁 이후 유럽에서 태양광·풍력 발전량이 늘었듯 이번 미-이란 사태 이후 아시아에서도 신재생 에너지 설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관련 기업(SK이터닉스, SK오션플랜트, 한화솔루션)과 원전, 정유, 석유화학, 상사, 조선 등 에너지 안보 관련 섹터를 포트폴리오에 포함하여 방어주 역할 및 구조적 성장 기대를 가져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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