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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車, BYD 앞세워 '줄줄이' 출격 대기…한국서 통할까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중국車, BYD 앞세워 '줄줄이' 출격 대기…한국서 통할까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4-27

중국 전기차의 한국 시장 공세가 본격화되며, 프리미엄 전략까지 내세운 신규 브랜드들의 진출에 주목하며 국내 자동차 시장의 경쟁 변화를 예의주시해야 한다.

중국 자동차 브랜드들이 BYD를 앞세워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지커, 샤오펑, 체리자동차(오모다)가 올해 안에 국내 출시를 준비 중이며, 가성비뿐 아니라 프리미엄 전략까지 구사하며 한국 시장의 수입 전기차 시장 성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핵심 요약

  • [사실] 지리 자동차 그룹의 전기차 브랜드 지커가 첫 모델인 중형 전기 SUV '지커 007'을 올해 상반기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의미] 기존 중국 자동차 브랜드와 달리 6천만 원에서 8천만 원대의 프리미엄 가격대를 설정하며 한국 시장을 공략한다. [투자자 시사점] 중국 브랜드의 고급화 전략이 한국 시장의 프리미엄 전기차 경쟁을 심화시킬 수 있다.
  • [사실] 샤오펑은 전기 SUV 'G6'와 전기 다목적차 'X9'을 통해 소프트웨어 중심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르면 올해 3~4분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한다. [의미] 국내에서 첨단 자율주행 기능을 중국 및 유럽 수준으로 제공할 수 있을지가 변수가 될 전망이다. [투자자 시사점] 샤오펑의 기술력과 국내 규제 적용 여부에 따라 시장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
  • [사실] 체리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오모다의 'C5 EV'와 제후의 'E5'를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 [의미] 아직 한국 내 인지도는 낮지만, 중국 내 자동차 수출 1위 기업으로서 가성비와 물량 공급력을 바탕으로 실속형 SUV 수요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 시사점] 저렴한 가격대의 중국 전기 SUV가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기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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