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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실적 숫자보다...4분기 가이던스가 더 중요합니다ㅣ한민엽 유진투자증권 여의도WM센터 부센터장

마이크론 실적 숫자보다...4분기 가이던스가 더 중요합니다ㅣ한민엽 유진투자증권 여의도WM센터 부센터장

금융한국경제TV· 2026-06-24

반도체 최선호 의견 유지, 단기 조정은 기회로 삼아 비중 확대 고려.

한민엽 유진투자증권 여의도WM센터 부센터장은 최근 시장 급락은 글로벌 자산 배분 리밸런싱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분석하며,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 속에서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를 최우선으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으며, 소부장, 방산, 로봇, 조선 업종까지 관심을 확대할 것을 조언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외국인이 5월 7일부터 약 71조원을 순매도하며 코스피가 급락했습니다. [의미] 이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및 연기금의 자산 배분 리밸런싱 때문이며, 당분간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투자자 시사점] MSCI·FTSE 리밸런싱 종료 후 수급 부담이 완화될 수 있으며, 코스피 200 선물 1405포인트, 지수 8,700포인트를 회복하면 시장이 안정화될 것입니다.
  • [사실] 6월 반도체 수출 데이터는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한 12.6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의미] AI 인프라 확장으로 인한 구조적인 반도체 수요 증가와 제한적인 공급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투자자 시사점] 삼성전자(5.9배)와 SK하이닉스(6.9배)의 12개월 선행 PER은 경쟁사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을 보이며, 향후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 [사실] 단기 시장 급락 시 투매에 동참하기보다는 시장 안정화 시까지 기다리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의미] 중동발 전쟁 리스크 완화, 물가 부담 완화, 기업 이익 증가는 긍정적인 요인이나, 금리 인상 기조는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시사점] 적극적인 트레이딩보다는 관망하며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한 투자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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