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실적 숫자보다...4분기 가이던스가 더 중요합니다ㅣ한민엽 유진투자증권 여의도WM센터 부센터장
반도체 최선호 의견 유지, 단기 조정은 기회로 삼아 비중 확대 고려.
한민엽 유진투자증권 여의도WM센터 부센터장은 최근 시장 급락은 글로벌 자산 배분 리밸런싱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분석하며,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 속에서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를 최우선으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으며, 소부장, 방산, 로봇, 조선 업종까지 관심을 확대할 것을 조언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외국인이 5월 7일부터 약 71조원을 순매도하며 코스피가 급락했습니다. [의미] 이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및 연기금의 자산 배분 리밸런싱 때문이며, 당분간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투자자 시사점] MSCI·FTSE 리밸런싱 종료 후 수급 부담이 완화될 수 있으며, 코스피 200 선물 1405포인트, 지수 8,700포인트를 회복하면 시장이 안정화될 것입니다.
- [사실] 6월 반도체 수출 데이터는 전년 동기 대비 191% 증가한 12.6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의미] AI 인프라 확장으로 인한 구조적인 반도체 수요 증가와 제한적인 공급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투자자 시사점] 삼성전자(5.9배)와 SK하이닉스(6.9배)의 12개월 선행 PER은 경쟁사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을 보이며, 향후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 [사실] 단기 시장 급락 시 투매에 동참하기보다는 시장 안정화 시까지 기다리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의미] 중동발 전쟁 리스크 완화, 물가 부담 완화, 기업 이익 증가는 긍정적인 요인이나, 금리 인상 기조는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시사점] 적극적인 트레이딩보다는 관망하며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한 투자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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