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들어가도 되나... 5월이 진짜 기회 ㅣ 이상연 신영증권 연구원 ㅣ김치형 앵커
5월 조정 시 분할 매수를 통해 반도체 외 순환매 업종으로 포트폴리오를 교체하며, 중장기적으로 국내 증시의 우상향 추세를 기반으로 변동성을 감내해야 합니다.
현재 코스피는 12개월 선행 PER 7.5배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있으며, 기업 실적 개선 기반의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추격 매수보다는 5월 조정 시 분할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며, 반도체 외 산업재(방산, 조선, 기계), IT 하드웨어(기판, 소부장), 내수 소비주(백화점, 호텔, 레저) 등으로의 순환매 장세를 주목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현재 코스피 12개월 선행 PER은 7.5배로 최근 10년 평균(10배 초과) 대비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 [의미] 한국 증시는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역사적으로 저평가 구간에 있으며, 기업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상승하고 있어 추세적인 우상향 가능성이 높다. → [투자자 시사점] 절대적인 지수 레벨보다는 밸류에이션을 기준으로 투자 판단을 해야 하며, 추세적인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
- [사실] 신규 투자자에게는 현 시점에서의 급격한 추격 매수를 권고하지 않으나, 기존 보유자는 포지션을 유지하거나 5월 조정 시 분할 매수하는 전략을 고려할 수 있다. → [의미] 시장은 단기 급등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5월에 숨 고르기 구간이 나타날 수 있다. → [투자자 시사점] 무리한 추격 매수보다는 5월 조정 시 저가 매수 기회를 노리고, 기존 보유 종목의 일부 차익 실현 후 포트폴리오 교체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 [사실] 5월에는 '세림 메모리'(Sell in May)와 같은 전통적인 조정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주도 업종의 순환매 장세를 촉진할 수 있다. → [의미] 실적 시즌 이후 재료 부재로 인한 단기 과열 업종의 주춤과 함께 덜 오른 종목으로 수급이 이동하는 '키맞추기' 장세가 예상된다. → [투자자 시사점] 반도체 외 산업재(방산, 조선, 기계), IT 하드웨어(기판, 소부장), 내수 소비주(백화점, 호텔, 레저) 등 순환매 대상 업종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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