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간 800mm' 산청 수해 1년...복구 막바지에도 주민 '불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핵심 요약
- 작년 여름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경남 산청 지역은 1년이 지난 지금 상당 부분 복구가 완료되었으나, 일부 공사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도로와 배수로 복구는 대부분 마무리되었으나, 마을 곳곳에 수해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배수시설 설치 및 사면 보강 작업이 한창입니다.
- 산사태 피해가 발생했던 곳에는 토사 유출 방지를 위한 사방 공사가 진행되었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대형 사방댐도 설치되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여전히 폭우 시 추가 피해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 경남 지역의 수해 피해 복구율은 79% 수준이며, 인명 및 주택 피해가 있었던 곳을 우선적으로 복구했습니다. 그러나 땅밀림 현상으로 이주가 결정된 주민 80여 명은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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