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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락 '검은 화요일'… 서킷브레이커 발동 속 반도체 과열 반작용 vs 코스닥 연중 최저치 붕괴 l 허반석 l 더 워룸 2부

역대급 폭락 '검은 화요일'… 서킷브레이커 발동 속 반도체 과열 반작용 vs 코스닥 연중 최저치 붕괴 l 허반석 l 더 워룸 2부

금융한국경제TV· 2026-06-23

반도체 과매수 조정 및 기술적 리밸런싱 단계로, 펀더멘탈은 건재하므로 현금 보유 후 여진 기간 동안 분할 매수로 지수 추종 ETF를 주 전략으로 삼되, 마이크론 실적 발표(목요일 새벽) 통과까지 변동성에 대비하기.

코스피가 하루 만에 9,100선에서 8,200선까지 9.99% 급락하고 코스닥도 900선을 내주며 역대급 폭락장을 기록했습니다. 서킷브레이커와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했으나, 마이크론 실적 기대감과 AI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며 반도체 수요·가격 피크아웃도 아닌 상황으로, 그간 과도하게 몰린 반도체 수급의 조정과 차익실현이 주요 원인입니다. 과거 8% 이상 급락 사례를 보면 한 달 내 회복률이 높으므로, 현금 비중을 유지하며 여진 속 하방 지지 시 분할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코스피가 하루 만에 9,100선에서 8,200선까지 10% 근처의 급락 → [의미] 시장의 변동성이 역사적 수준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예측 중심이 아닌 대응 중심의 시장으로 변화 → [투자자 시사점] 데이터 기반의 냉철한 대응이 필수적이며, 변동성과 유동성의 힘겨루기가 진행 중
  • [사실] 마이크론 기대감, AI 성장 스토리, 국제유가 안정 등 펀더멘탈은 건재 → [의미] 3가지 체크리스트(마이크론 실적,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반도체 피크아웃) 중 어느 것도 악화되지 않음 → [투자자 시사점] 오늘 급락의 원인은 기본 악재가 아니라 과도한 기대치와 수급 부담의 조정
  • [사실] 국제유가가 74달러에서 72달러 후반대로 동반 하락 → [의미]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이 없으며, 순수 수익 기대치 조정과 유동성 악화의 신호 → [투자자 시사점] 매크로 악재가 아닌 마이크로 수급 변화에 집중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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