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연장 논의 재점화…"1972년생부터 65세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지방 선거 후 노동계가 65세 정년 연장 논의를 재점화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 상향에 맞춰 5년간의 소득 공백을 우려하며 법정 정년 연장을 주장하지만, 경영계는 청년 일자리 감소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학계에서는 단계적 연장 및 상생 기금 조성 등의 대안이 제시되었습니다. 이 문제는 올 하반기 주요 노동 현안이 될 전망입니다.
핵심 요약
- [사실]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이 2033년까지 65세로 단계적으로 상향됩니다. → [의미] 법정 정년 60세 유지 시 60세와 65세 사이에 5년의 소득 공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시사점] 노동계는 이 소득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법정 정년 연장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 [사실] 경영계는 일률적인 법정 정년 연장이 청년 일자리 감소 및 대기업-중소기업 간 격차 심화를 야기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 [의미] 경영계는 정년 연장보다는 기업의 재고용 제도 도입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 다른 방안을 선호합니다. → [시사점] 노동계와 경영계 간의 입장 차이가 커 합의 도출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 [사실] 학계에서는 2028년부터 매년 한 살씩 정년을 연장하여 1972년생부터 정년 65세를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 [의미] 또한 정년 연장 노동자의 추가 근로소득세를 재원으로 청년 일자리 지원금을 지급하는 '상생 기금' 조성도 제언되었습니다. → [시사점] 이러한 구체적인 대안들은 정년 연장 논의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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