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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모인 K-CDMO, 중국 빈자리 노려 [바이오USA 2026]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샌디에이고 모인 K-CDMO, 중국 빈자리 노려 [바이오USA 2026]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6-23

국내 CDMO 기업들의 바이오USA 2026 참가 및 수주 확대 노력은 긍정적이며, 관련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2026에서 국내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들이 중국의 빈자리를 노리며 수주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중국 우시바이오로직스의 참여가 줄어든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은 현지 생산 기반 강화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확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바이오USA 2026에 약 15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했으며, 약 2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렸습니다. → [의미]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의 최신 동향과 신규 파트너십 기회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입니다. → [투자자 시사점] 바이오 섹터의 주요 이벤트로, 참가 기업들의 수주 성과 및 기술 발표는 관련 기업들의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사실] 중국 우시바이오로직스가 3년 연속 바이오USA에 부스를 열지 않았으며, 미국 정부의 중국 기업 견제 심화로 중국 기업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 [의미] 글로벌 CDMO 시장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축소되고 있으며, 이는 반사 이익이 국내 CDMO 기업들에게 기대됨을 의미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탈중국 트렌드는 국내 CDMO 기업들의 수주 확대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사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신규 위탁 생산 브랜드 '엑셀런스'를 선보이며 수주전에 나섰고, 미국 루이빌 공장 인수를 통해 현지 생산 기반을 갖추었습니다. → [의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중소형 글로벌 바이오 기업 유치를 위해 현지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투자자 시사점] 현지 생산 기반은 미국 시장 내 고객 확보에 유리하게 작용하며, 추가적인 수주 기대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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