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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장엔 '실적'이 정답...'반도체'가 끝까지 생존합니다ㅣ이상연 신영증권 연구원, 권미정 캐스터

조정장엔 '실적'이 정답...'반도체'가 끝까지 생존합니다ㅣ이상연 신영증권 연구원, 권미정 캐스터

금융한국경제TV· 2026-06-23

실적 기반의 반도체 섹터는 조정 시 매수 기회로 삼아 장기 보유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KB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금리 상승기에는 미래 성장성이 주가에 선반영된 종목이 먼저 하락하고, 실적이 뒷받침되는 종목이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에 따라 실적이 탄탄하고 구조적 병목이 있는 반도체 섹터가 랠리의 끝까지 생존할 섹터로 분석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KB증권은 '컴 버블대'와 현 시장을 비교 분석하며, 금리 급등 시 미래 이익 할인율 증가로 미래 성장성이 반영된 종목이 먼저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다. → [의미] 이는 금리 인상 시기에 성장주보다 실적 기반의 가치주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 [투자자 시사점] 현재 시장에서 성장 테마주보다는 실적 전망이 밝은 종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사실] KB증권은 전력, 로봇, 우주 관련주는 테마성으로 분류하여 먼저 하락할 종목으로 예상했다. → [의미] 해당 섹터들은 실적보다는 기대감이나 테마에 의해 주가가 움직이는 경향이 강함을 나타낸다. → [투자자 시사점] 테마성 종목 투자 시에는 단기 변동성에 유의하고, 실적 뒷받침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 [사실] 반면, 실적이 탄탄하고 구조적인 병목이 있는 반도체 섹터는 랠리의 끝까지 살아남을 섹터로 분석되었다. → [의미] 반도체는 현재의 견조한 실적과 더불어 AI 성장 등 구조적인 성장 동력을 갖추고 있음을 의미한다. → [투자자 시사점] 조정 시 반도체 섹터 내 우량 종목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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