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쟁점] 중동 재건 훈풍 부는 건설주, 조정은 기회?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 실적 기반의 성장 모멘텀과 저평가 매력을 동시에 갖춘 반도체 부품, 2차전지, 로봇, 화장품, 건설/철강 관련주에 대한 선별적 투자가 효과적입니다.
오늘 증시는 외국인 매도세 속에서 특정 섹터로의 수급 쏠림이 뚜렷했습니다. 김태성 본부장은 고유가 수혜주 S-Oil과 건설기계, 미국 생산기지를 둔 철강/알루미늄 기업에 주목했고, 이주호 본부장은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 E&A 및 저평가 화장품주 CJ, 로봇주 로보티즈/SPG를 핵심 종목으로 제시하며 실적과 성장 모멘텀이 확실한 기업에 대한 선별적 투자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2차전지 섹터는 실적 부진에도 시장의 너그러운 반응을 보이며 성장 기대감을 이어갔습니다.
핵심 요약
- WTI 유가 상승세 지속 및 전 세계 항공유 수요 증가 → S-Oil의 정제 마진 개선 및 항공유 매출 증대로 실적 전망이 긍정적입니다. → 고유가 시대의 방어주이자 실적 개선 기대주로 S-Oil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 삼성전기의 MLCC 및 FC-BGA 가격 인상, AI 칩(추론 AI) 수요 확대로 인한 공급 부족 현상 → 삼성전기의 핵심 제품 가격 경쟁력 강화와 AI 시장 성장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됩니다. → 최근 신고가를 경신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 상승 여력이 높아 분할 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유효하며, 리포트 목표가 70만원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 SK텔레콤의 AI 플랫폼 '엔트로픽' 지분 가치 상승 및 시장 내 경기 방어/고배당주 선호 현상 → AI 모멘텀과 더불어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안정적인 수급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 급격한 상승보다는 완만한 우상향 흐름이 예상되므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한 종목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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