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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튜브] "中낸드 괜히 팔았네!" 인텔 '韓 매각 배아파' / 머니투데이방송

[여의도튜브] "中낸드 괜히 팔았네!" 인텔 '韓 매각 배아파' / 머니투데이방송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6-22

SK하이닉스는 AI 시대에 맞춰 솔리다임을 통한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미중 기술 패권 경쟁 심화로 인한 중국 사업 불확실성을 주시해야 합니다.

SK하이닉스의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 후 초기 적자에도 불구하고, AI 시대 도래로 고부가가치 SSD 수요가 폭발하며 솔리다임이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미중 기술 패권 경쟁 심화로 중국 내 생산 시설의 미국산 반도체 장비 반입에 대한 개별 허가제가 시행되어 SK하이닉스의 중국 사업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SK하이닉스가 2021년 약 90억 달러에 인텔의 중국 낸드 사업부를 인수하여 '솔리다임'을 출범했습니다. [의미] 초기에는 막대한 순손실(2021~2023년 8조원)과 중국 내 반도체 장비 반입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AI 데이터 센터 확충에 따른 고용량 기업용 SSD 수요 증가로 반전의 기회를 맞았습니다. [투자자 시사점] SK하이닉스는 단기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AI 시대의 핵심 사업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 [사실] 솔리다임은 2022년 4조 6,957억 원 매출에서 2024년 8조 8,488억 원으로 매출이 88.4% 증가하며 8,307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의미] 이는 수익성이 낮은 낸드 사업에서 발을 빼고자 했던 인텔의 결정과 달리, SK하이닉스는 AI 시대의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음을 보여줍니다. [투자자 시사점] 인텔은 과거 자산 매각에 대한 아쉬움을 느낄 수 있으며, SK하이닉스의 전략적 성공 가능성이 입증되었습니다.
  • [사실]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은 2025년 8월 29일부터 중국 내 생산 시설에 미국산 반도체 장비 반입 시 개별 허가를 받도록 규제했습니다. [의미] 이는 2022년 10월 바이든 정부의 중국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 예외 조치를 철회한 것으로, SK하이닉스의 중국 우시 디램 공장과 다롄 낸드 공장 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 시사점] 규제 강화로 장비 도입, 첨단 공정 전환, 기술 업그레이드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으며, 향후 중국 사업 운영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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