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선관위 부실 황당함 넘어 분노로 [팽재용의 프리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핵심 요약
-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6월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위원회를 꾸렸으며, 조사 결과 선관위의 대응이 미흡했음이 드러났습니다. 투표지 부족 인지 후 추가 투표지 제공까지 2시간 이상 소요되는 등 준비 부족과 비효율적인 절차가 혼란을 야기했습니다.
- 선관위는 과거에도 외유성 출장 의혹, 주먹구구식 운영 등의 문제를 보였으며,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107차례 해외 출장을 다녀오는데 24억 5천만 원의 국민 세금이 소요되었습니다. 특히 노태악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해외 출장 등은 논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 또한, 6.3 지방선거 재보궐 선거에 필요한 투표용지를 유권자 수도 파악하지 않은 채 일괄적으로 인쇄 비용을 책정하는 등 기본적인 준비 부족이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선관위의 전반적인 운영 시스템에 대한 불신을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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