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썩이는 동탄·구리·기흥…'삼중규제' 초읽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동탄, 구리, 기흥 등 집값 과열 지역에 삼중 규제 가능성이 높아 단기적 시장 진정 효과가 예상되나, 근본적인 대책 없이는 풍선효과 우려도 있습니다.
반도체 업계 호황으로 인해 경기 남부 지역의 집값 상승세가 가팔라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화성 동탄구, 구리시 등은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는 '삼중 규제'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단기적으로 집값 상승세를 진정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나, 근본적인 문제 해결 없이는 풍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핵심 요약
- 동탄 아파트값이 2주 만에 4% 이상 급등하며, 반도체 기업의 성과급 지급과 교통 호재 등으로 '갭투자' 수요까지 몰리고 있습니다.
- 집값 급등으로 인해 집주인이 위약금을 물더라도 계약을 파기하고 호가를 높이는 '배액배상'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 수도권 비규제 지역 중 동탄, 구리, 기흥 지역은 집값이 물가 상승률보다 빠르게 올라 규제지역 지정 요건을 충족하여 '삼중 규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전체 요약과 종목별 의견·실시간 분석을 보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 /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