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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질주, 코스닥은 후진…승강제 도입 통할까?

코스피는 질주, 코스닥은 후진…승강제 도입 통할까?

금융매일경제TV· 2026-06-19

코스닥 승강제 도입 등 정부의 활성화 정책은 긍정적이나, 정보 불균형 해소 여부가 실효성에 중요하므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코스피는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는 반면, 코스닥은 주요 주도주의 약세와 금리 인상 우려로 1000선 아래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해 승강제 도입 및 부실기업 상장 폐지 요건 강화 등 체질 개선에 나섰으나, 시장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코스피는 9천선을 넘어서며 만 포인트 기대감을 키우는 반면, 코스닥은 1000선 아래로 밀려나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의미] 이는 최근 미국의 금리 인상 우려와 함께 바이오, 2차전지, 로봇 등 코스닥 주도주의 약세가 영향을 미쳤기 때문입니다. → [투자자 시사점] 코스피와 코스닥 간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으며, 투자자들의 코스닥 시장 외면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 [사실] 정부는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해 한국거래소 주도로 코스닥 승강제 도입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 [의미] 코스닥 승강제는 기업을 시가총액, 실적 등에 따라 프리미엄, 스탠더드, 관리군 3개 등급으로 나누어 관리하는 제도입니다. → [투자자 시사점] 프리미엄 시장에는 별도 대표 지수와 연계 ETF 도입을 통해 기관 투자자 유입을 확대하고, 동전주의 상장 폐지 요건 강화로 부실기업 퇴출을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 [사실] 코스닥 승강제 도입 및 부실기업 상장 폐지 요건 강화 정책에 대한 업계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 [의미] 일부에서는 우량 기업에 대한 투자 수요 증가를 기대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코스닥 시장의 고질적인 정보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실효성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정책의 실효성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정보 비대칭성 해소 여부를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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