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남의 이기는 투자] '울퉁불퉁' 美·이란 협상변동성 역이용할 'OO주'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대외 변수로 인한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비하되, 중동 재건 관련주와 2차전지(ESS, 코스피 대형주, 폐배터리)는 순환매 관점에서 기회를 모색하고 신재생 에너지는 장기적 관점으로 모아가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함정남 IBK투자증권 차장은 미-이란 2주 휴전 협상이 합의 없이 지지부진하게 흘러갈 가능성이 높으며, 이로 인해 유가는 점진적으로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반적인 시장은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지만, 중동 재건 관련주와 2차전지 섹터(특히 ESS와 코스피 대형주, 폐배터리)는 순환매 속에서 기회를 모색할 수 있으며, 신재생에너지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핵심 요약
- 미-이란 2주간 휴전 관련 이슈로 코스피는 1.8%, 코스닥은 0.89% 하락하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었고, 외국인의 순매도세가 이어졌습니다. →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과 불확실성이 공존하며 국내 증시에 단기적인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에 대비하고, 대외 변수에 민감한 종목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전문가(함정남 차장)는 전반적으로 '조심하자'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 함정남 차장은 미-이란 휴전 협상이 과거 미중 관세 유예와 유사하게 합의 없이 지지부진하게 흘러갈 가능성이 높으며, 유가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진적으로 하방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WTI 선물 5~6개월 후 80달러대 반영). → 이란발 지정학적 리스크의 장기적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으며, 유가 안정화는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 단기 유가 급등에 베팅하기보다 장기적인 유가 안정화 가능성에 주목하며, 관련 산업(예: 항공, 해운)에 긍정적 영향이 예상됩니다. 다만, 단기적인 '조심하자'는 전제는 유지해야 합니다.
- 시장이 조심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중동 재건(특히 이란) 기대감과 우크라이나 재건 시나리오 확대 가능성에 따라 재건주(건설, 건설기계)는 기회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1차 종목으로 한미글로벌, DL이앤씨, 2차 종목으로 HD현대건설기계, 두산밥캣, 삼성엔지니어링(최대 대장) 등을 지목했습니다. → 시장 수급이 특정 주도주 외에 순환매 장세를 보이며, 중동 재건 관련 종목들이 새로운 상승 모멘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삼성엔지니어링과 같은 대장주 역할을 할 수 있는 종목과 후발 건설기계주들에 대한 관심이 유효하며, 중동 재건 프로젝트의 구체화 여부를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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