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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Talk 시즌2] 메모리 가격이 멈추면 메모리 주가도 멈추나요?

[Tech Talk 시즌2] 메모리 가격이 멈추면 메모리 주가도 멈추나요?

금융삼성증권· 2026-04-23

메모리 업황의 장기적인 이익 지속성을 믿고, 하반기 상승 트리거에 집중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 둔화에도 불구하고 2027년까지 신규 클린룸 공급 부족으로 인한 쇼티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 지속성을 뒷받침하며, 하반기에는 추가적인 상승 트리거를 기다리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특히 LTA 계약으로 인한 단기 이익 포기와 장기적 이익 확보의 듀레이션 차이를 고려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디램 가격 상승률이 둔화되고 4분기에는 0%에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의미] 이는 디램 가격 상승 모멘텀의 전환을 의미하며, 가격이 아닌 이익의 지속성으로 투자 관점이 옮겨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현재의 높은 디램 가격이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될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것입니다.
  • [사실] 2027년까지 신규 클린룸 공급 부족으로 인한 공급 병목 현상이 예상됩니다. → [의미] 이는 수요는 꾸준함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충분히 늘어나지 못해 쇼티지(공급 부족) 상황이 지속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쇼티지 지속은 메모리 가격 하락을 방어하고 이익의 안정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사실] 메모리 업체들은 LTA(Long Term Agreement)를 통해 현 가격 대비 낮은 수준으로 계약하고 있습니다. → [의미] 이는 단기적으로는 가격 상승 기회를 일부 포기하는 것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매출과 이익을 확보하는 전략입니다. → [투자자 시사점] LTA 계약은 투자자들에게는 단기적인 이익 폭발보다는 꾸준한 이익의 지속성을 기대하게 하지만, 투자 듀레이션을 장기적으로 가져가야 함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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