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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9000선 돌파! 화려한 지수 뒤 깊어진 소외감… MLCC·소부장 순환매 전략 l 김동엽·최창규 l 더 워룸 2부

코스피 사상 첫 9000선 돌파! 화려한 지수 뒤 깊어진 소외감… MLCC·소부장 순환매 전략 l 김동엽·최창규 l 더 워룸 2부

금융한국경제TV· 2026-06-18

반도체와 MLCC 관련주에 대한 긍정적 전망 유지, 코스닥 시장은 신중한 접근 필요.

코스피 지수가 9000선을 돌파했으나, 이는 반도체와 MLCC 등 일부 섹터의 강세에 기인한 양극화 장세이다. 시청자는 이러한 장세 속에서 소외되는 코스닥 시장에 대한 경계를 유지하고,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반도체 및 MLCC 관련 종목에 집중해야 한다.

핵심 요약

  • [사실] 삼성전기는 현재가 대비 86%의 높은 상승 여력을 가진 것으로 분석됨. 이는 TSMC, SK하이닉스, 삼성전자보다도 높은 수치이다. → [의미] 글로벌 투자자들도 삼성전기의 펀더멘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MLCC 가격 인상 및 FC-BGA 사업 성장에 주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투자자 시사점] 삼성전기는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는 종목으로, 상승 여력이 크다고 판단된다.
  • [사실] 코스닥 150 기업의 27%가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바이오 섹터는 기술 이전 실패와 유상증자 여파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다. → [의미] 코스닥 시장을 이끌 주도주가 부재하며, 바이오 섹터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당분간 코스닥 시장에 대한 경계가 필요함을 나타낸다. → [투자자 시사점] 코스닥 시장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되며, 실적이 뒷받침되는 종목 위주로 선별해야 한다.
  • [사실] 미국 연준의 매파적 동결로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면서 국내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어 시장 경계감이 확대될 수 있다. → [의미] 금리 인상 압박 시 바이오, 건설 등은 부담을 받지만, 반도체, MLCC는 실적 체력으로 극복 가능하며 은행, 보험 등 금융주가 수혜를 볼 수 있다. → [투자자 시사점]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비하여 실적주 및 금융주로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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