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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격제' 손실 보전 두고 정부-정유사 ‘동상이몽’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최고가격제' 손실 보전 두고 정부-정유사 ‘동상이몽’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6-18

정유업계는 최고가격제 연장과 손실 보전 기준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단기적인 실적 압박이 예상됩니다.

정부가 중동 지역의 종전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국제 유가 하락 추세를 더 지켜보기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부는 정유사들의 손실 보전을 위한 재정 지원 방안을 발표했지만, 원가 산정 기준을 두고 정부와 정유업계 간의 이견이 존재하여 복잡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당분간 연장하기로 결정함. → [의미] 국제 유가 하락 추세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판단하여 기존 가격 유지. → [투자자 시사점] 정유사의 유가 변동성 리스크는 단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 (start_seconds: 11)
  • [사실] 정부는 정유사의 손실 보전을 위한 재정 지원 방안 발표. → [의미] 원가 산정 방식을 기준으로 하되, 적정 마진 및 일부 업계 요구 비용 포함. → [투자자 시사점] 업계가 요구했던 국제 유가 반영은 제외되어, 손실 보전 폭에 대한 정유업계의 불만 예상. (start_seconds: 65)
  • [사실] 정유업계는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누적 손실 4조원 이상 추산. → [의미] 현재 국제 유가가 하락하고 있지만, 비싸게 사둔 원유를 싸게 팔아야 하는 역제고 효과 발생. → [투자자 시사점] 정유사의 하반기 실적 전망에 빨간불이 켜졌으며, 유가 추가 하락 시 손실 규모 확대 우려. (start_seconds: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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