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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9천피' 넘었지만…800여개 종목은 울상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꿈의 '9천피' 넘었지만…800여개 종목은 울상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6-18

코스피 1만 포인트 가능성은 열려있으나, 반도체 쏠림 현상에 주의하며 2분기 실적 및 SK하이닉스 상장 모멘텀을 활용해야 한다.

코스피가 9천 선을 돌파했지만, 실제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일부 대형 반도체 종목에만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세 속에서도 증권가에서는 연말까지 코스피 1만 포인트 가능성을 전망하며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코스피가 9,630선으로 2.25% 상승 마감했다. → [의미] 연초 대비 상상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지수가 올랐다. → [투자자 시사점] 단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지수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시장 전반의 분위기는 엇갈리고 있어 개별 종목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 [사실] 지수 상승의 주된 요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이었다. → [의미] 반도체 업종이 시장 전반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 [투자자 시사점] 반도체 종목의 추가 상승 여부와 신용 공여 잔고 증가 추이가 시장 전반의 부담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두 종목의 흐름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 [사실] 100개 종목만 오르고 800개 종목이 하락하는 극단적인 쏠림 현상이 나타났다. → [의미] 시장 전반의 고른 상승보다는 특정 종목 위주로 시장이 움직이고 있다. → [투자자 시사점]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개별 종목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자신이 보유한 종목의 펀더멘털과 시장 내에서의 위치를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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