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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9000 돌파…증권가 "1만피 간다"ㅣ 종목쇼 ㅣ 260618

코스피 사상 첫 9000 돌파…증권가 "1만피 간다"ㅣ 종목쇼 ㅣ 260618

금융한국경제TV· 2026-06-18

반도체 및 관련 소재/부품주의 저평가 매력에 주목하며, MLCC, FC-BGA 관련주 중심으로 꾸준한 보유 및 분할 매수 전략을 유지한다. 2차전지는 반등 시 비중 축소 후 관망하며, 시장 상황에 따른 대응이 필요하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했지만, 일부 대형주(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중심의 상승으로 체감 시장은 괴리감이 크다. 전문가들은 반도체와 MLCC 관련주의 저평가 매력과 향후 시장의 순환매를 통한 99%의 종목 상승 가능성을 제시하며, 옥석 가리기와 함께 뚝심 있는 투자를 조언한다.

핵심 요약

  • [사실] 코스피가 9,100포인트까지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 [의미] 시장 전반의 상승이라기보다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일부 대형주 및 관련주가 시장을 견인했다. → [투자자 시사점] 개인 투자자들은 체감하는 시장 상승과 실제 시장 흐름 간의 괴리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보유 종목의 펀더멘털 점검이 필요하다.
  • [사실]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관련주(사마콘덴서, 삼성전기 등)가 강세를 보였다. → [의미] 글로벌 MLCC 공급 부족 심화와 차량용 MLCC 수요 증가가 주가 상승의 배경이다. → [투자자 시사점] 글로벌 MLCC 기업들의 높은 밸류에이션 대비 국내 기업들의 상대적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수 있다. (사마콘덴서의 경우, 글로벌 주요 MLCC 기업 대비 낮은 밸류에이션 보유)
  • [사실] HPSP와 예스티(YEST) 간의 소송 결과가 예스티의 승소 방향으로 기울었다. → [의미] HPSP를 보유한 투자자들에게는 찝찝함이 남을 수 있는 상황이다. → [투자자 시사점] HPSP 보유자는 보유 물량의 절반을 예스티와 함께 분할 보유하는 전략을 고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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