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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은 있는데 작동 안 한다"...홈캠 보안 공백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기준은 있는데 작동 안 한다"...홈캠 보안 공백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4-24

핵심 요약

  • [사실] 국내 IP 카메라(홈캠) 해킹 사고가 반복되고 있으며, 작년에는 12만 대가 해킹되어 영상이 유출되는 대규모 사고가 발생했다. → [의미] 이는 초기 비밀번호 설정 및 복잡성 강화 등 기본적인 보안 조치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음을 시사한다. → [투자자 시사점] 관련 보안 솔루션 기업들의 주목 가능성을 제기한다.
  • [사실] 정부는 IP 카메라의 보안 강화를 위해 비밀번호 변경 등 기본 보안 강화를 촉구하고 있으나, 이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IoT 보안 인증 기준에 공통 비밀번호 금지 항목이 포함되어 있다. → [의미]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면 이러한 사고가 반복되기 어렵지만, 현재 IoT 보안 인증 제품 중 홈캠은 단 두 건에 불과하며 사실상 인증 제품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 [투자자 시사점] 보안 인증 획득 및 강화에 소극적인 홈캠 제조사들의 경쟁력 약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 [사실] 홈캠 시장에서 IoT 보안 인증 제품이 거의 없는 이유는 인증 비용이 높기 때문이다. IoT 보안 인증은 취약점 점검부터 침투 테스트까지 포함하며, 비용은 600만 원에서 최대 2천만 원까지 발생한다. → [의미] 수만 원대 제품이 대부분인 홈캠 시장에서는 이러한 인증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고, 결국 보안 강화 시 제품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는 구조가 된다. → [투자자 시사점] 보안 기술 투자 여력이 부족한 중소형 홈캠 제조사들의 어려움을 예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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