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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 없는 '과수화상병'…전국 과일농가 초비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치료제 없는 '과수화상병'…전국 과일농가 초비상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금융연합뉴스TV· 2026-06-17

핵심 요약

  • [사실] 치료제가 없는 '과수화상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의미] 특히 사과 주산지인 충남 예산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과거 발생 이력이 없던 지역까지 퍼져 농가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시사점] 과수화상병은 전염성이 강하고 치료제가 없어 '과수에이즈'라 불리며, 감염된 나무는 땅에 묻고 폐원해야 하며, 해당 농장은 1년 6개월 동안 과수 재식이 금지됩니다.
  • [사실] 올해 충남 지역에서는 19곳의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으며, 이 중 13곳이 예산 지역에서 발생했습니다. [의미]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발생 농가 수는 20% 가까이, 피해 면적은 30%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시사점] 경기 고양, 충남 홍성·공주, 세종 등 발생 이력이 없던 지역에서도 피해가 늘어나고 있어 확산세가 심상치 않음을 보여줍니다.
  • [사실] 농정 당국은 초기 관리가 중요하며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의미] 과수화상병은 30도 이상의 기온이 3일 이상 지속되면 사멸하거나 활동이 둔화될 수 있습니다. [시사점] 무더위가 찾아오기 전까지는 과수 농가들이 긴장감을 늦출 수 없으며, 농업기술센터에 이상 증상을 신속하게 신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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