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80조 정비사업 수주전…"'압여목성' 잡아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80조 정비사업 수주전…"'압여목성' 잡아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금융연합뉴스TV· 2026-06-17

건설업종 전반의 수혜가 예상되나, 개별 건설사의 수주 성과 및 향후 실적에 주목해야 합니다.

올해 서울 핵심 지역(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을 중심으로 약 80조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이 펼쳐지고 있으며, 건설사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특히 압구정에서는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일부 구역을 수주했으나, 남은 구역의 경쟁도 치열할 전망입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서울의 대표적 부촌인 압구정 지역은 6개 구역의 재건축을 추진 중입니다. [의미] 현대건설이 2, 3, 5구역의 시공권을 확보했으며, 4구역은 삼성물산이 수주했습니다. [투자자 시사점] 업계 1, 2위 건설사의 승기가 예상되지만, 압구정 재건축의 상징성으로 인해 남은 구역의 수주 경쟁도 치열할 것입니다.
  • [사실] 하반기에는 성수, 목동, 여의도 등에서 주요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의미] GS건설은 성수 재개발 1구역을 선점했으며, 삼성물산, DL이앤씨, 대우건설, 롯데건설 등이 다른 구역에 도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자 시사점] 건설사들의 브랜드 가치와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사실] 약 30조원 규모의 목동 재건축은 서울 서남권의 최대 정비사업입니다. [의미] 올해 10개 단지가 시공사 선정 절차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되며, 건설사들은 조합원 표심 잡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투자자 시사점] 현재 중저층 단지인 목동은 개발 후 40~49층 규모의 준초고층 단지로 변모할 예정이며, 대우건설은 초고층 건설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전체 요약과 종목별 의견·실시간 분석을 보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 /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