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만은 시간문제! 지금 주목할 '이 주식'|김수현 DS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 내일전략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 중심의 코스피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며, 배당 기대감이 높은 삼성물산에 주목하고 저PBR 정책 관련 수혜도 예상됩니다.
DS투자증권 김수현 리서치센터장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견조한 실적 전망에 따라 코스피 1만 포인트 돌파가 시간 문제라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자회사로부터의 배당금 유입이 기대되는 삼성물산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정부의 주주 가치 개선 정책과 금리 인상 압력 완화 가능성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코스피 시가총액의 절반을 차지하며, 2분기 실적 또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됨 → [의미] 두 기업의 주가 상승은 코스피 지수 상승으로 직결되며, 1만 포인트 돌파 가능성을 높임 → [투자자 시사점] 반도체 대장주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유효하며, 관련 그룹사 및 지주사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
- [사실] 금리 상승 압력 완화 시 코스닥 소부장 외 과매도 상태인 중소형주 및 바이오 섹터로 매기가 확산될 가능성이 있음 → [의미] 코스닥 정책 발표와 맞물려 소외되었던 중소형주들이 반등할 수 있는 기회가 올 수 있음 → [투자자 시사점] 기술력을 갖춘 저평가 바이오 기업 및 7월 코스닥 정책 발표 이후 주목할 만한 중소형주를 탐색할 필요가 있음.
- [사실]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가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주주 환원에 활용할 방침이며, 이에 따라 SK스퀘어와 삼성물산 등 그룹사로 상당한 배당금이 유입될 예정 → [의미] 특히 삼성물산은 자회사 배당금과 삼성생명 배당금 수령 후 높은 비율(6~70%)로 재배당할 것으로 예상되어 시가총액 대비 저평가 매력이 부각됨 → [투자자 시사점] SK스퀘어와의 시가총액 격차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으며, 삼성물산의 자체 사업부(건설, SMR 등) 실적 호조까지 고려하면 장기적인 투자 매력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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