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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연장" "최저임금 차등"…하반기 노사 대립 새 국면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정년연장" "최저임금 차등"…하반기 노사 대립 새 국면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6-17

2024년 하반기, 노동계는 65세 정년 연장을, 재계는 최저임금 차등화를 요구하며 노사 대립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는 상반기 'N% 성과급' 논쟁 이후 또 다른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며, 국회 및 노사정 테이블에서 치열한 논의가 예상됩니다.

핵심 요약

  • 노동계는 현재 60세인 법정 정년을 65세로 즉각 인상할 것을 요구하며, 60세 정년과 65세 국민연금 수령 시기 사이의 5년 소득 공백 해소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단계적 정년 연장안(2037년 65세)에 대해서도 시기가 너무 늦다고 반발하며, 노조 동의 없는 임금 체계 변경 특례에도 선을 그었습니다. [00:30]
  • 재계는 일률적인 정년 연장이 인건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청년 채용 여력을 잠식한다고 보아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01:00]
  • 한편, 경영계는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주장하며,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이 현장의 부담을 가중시켰다고 지적합니다. 업종별 합리적인 구분 적용이 시급하다는 입장입니다.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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