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피부' 이어 '헤어 제품' 미국서 불티...하반기 최선호 '한국콜마'ㅣ오린아 LS증권 연구위원

'피부' 이어 '헤어 제품' 미국서 불티...하반기 최선호 '한국콜마'ㅣ오린아 LS증권 연구위원

금융한국경제TV· 2026-06-17

헤어케어 신카테고리 성장 사이클 속에서 아모레퍼시픽은 포트폴리오 다양화 이점, 한국콜마·코스맥스 같은 ODM은 구조적 수혜 기대 → 하반기 화장품주 중 헤어케어·더마 카테고리 확장력이 있는 종목에 주목

K-뷰티 시장에서 헤어케어 제품이 차세대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미국 수출이 중국을 추월했습니다. 올드머니 트렌드와 K-콘텐츠의 영향으로 헤어케어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같은 대형주뿐만 아니라 코스맥스, 한국콜마 등 ODM 업체들도 15~20% 성장이 기대됩니다.

핵심 요약

  • 상반기 K-뷰티 업체들 15~20% 성장 기록 → 올리브영·다이소 같은 멀티브랜드샵 호조와 인바운드 관광객 쇼핑 수요 증가가 동력 → 국내 내수와 해외 수출이 동반 성장하는 구조 형성
  • 헤어케어 수출액 연간 7,000억 원대에 +16% 성장 → 최대 수출 대상국이 중국에서 미국으로 전환 → 기존 선케어·기초화장품 중심에서 새로운 성장축으로 전환
  • 올드머니(관리된 이미지) 트렌드가 헤어케어 수요 증가와 맞물림 → SNS 바이럴을 통해 '잘 관리된 머릿결=계층·이미지 상징' 소비 심화 → K-콘텐츠 확산으로 한국식 헤어케어 루틴에 대한 글로벌 인식 확대

전체 요약과 종목별 의견·실시간 분석을 보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 /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