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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에 오른 종목 빼고...실적나오는 신 주도 종목 '이것' 담자ㅣ한민엽 유진투자증권 여의도WM센터 부센터장

기대감에 오른 종목 빼고...실적나오는 신 주도 종목 '이것' 담자ㅣ한민엽 유진투자증권 여의도WM센터 부센터장

금융한국경제TV· 2026-06-17

AI와 반도체 중심의 상승 사이클은 유지되나, 실적과 성장성이 확인되는 반도체 소부장, 방산, 로봇, 조선 업종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대덕전자와 두산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AI와 반도체 중심의 상승 사이클은 유지되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 외 반도체 소부장, 방산, 로봇, 조선 등 실적과 성장성이 확인되는 업종으로 투자 범위를 넓혀야 합니다. 금주 포트폴리오는 반도체 50%, 방산 25%, 로봇 15%, 조선 10% 비중으로 구성하며, 주식 80%, 현금 20% 전략을 제시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6월 11일 발표된 반도체 수출 데이터는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한 11.2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D램은 300% 이상, 랜드는 150% 이상 증가했습니다. → [의미]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이 긍정적임을 시사하며, 반도체 업황의 회복세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 [투자자 시사점] 조정 시 반도체 업종에 대한 매수 관점 접근이 유효하며, 특히 실적 모멘텀이 반영될 경우 추가 상승이 기대됩니다.
  • [사실] MLCC, FC-BGA, 패키지 기판 등 반도체 소부장 업종에서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북미 빅테크의 비중국 공급망 확대와 AI 가속기 수요 증가가 이러한 현상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 [의미] 이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의 판가 인상과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반도체 투톱 외에도 소부장 관련 기업들의 수익성 개선 모멘텀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사실] 중동 종전 이후 방산 수주 재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NATO의 군비 증강과 유럽 재무장 정책이 K방산의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의미] 이는 방산 기업들의 수주 파이프라인 강화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방산 업종은 주가 조정 이후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고 있으며, 하반기 수주 집중 가능성을 고려하여 비중 확대가 고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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