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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PICK] 제2의 HBM이 될 것인가? 글로벌 증권사가 삼성전기를 다시 사는 이유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에디터 PICK] 제2의 HBM이 될 것인가? 글로벌 증권사가 삼성전기를 다시 사는 이유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6-17

AI 서버 수요 확대에 따른 MLCC 슈퍼사이클 기대감으로 삼성전기 매수 관점을 유지하며, 단기 부담에도 불구하고 장기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

JP모건은 삼성전기의 MLCC 및 기판 사업 경쟁력을 근거로 목표 주가를 240만 원으로 대폭 상향했습니다. AI 서버 수요 증가로 MLCC 슈퍼사이클이 도래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7~8년 만의 산업 호황으로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입니다. 다만, 올해 8배 가까이 상승한 주가 부담은 존재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JP모건은 삼성전기의 MLCC와 기판 사업을 함께 보유한 유일한 기업이라는 점을 들어 목표 주가를 144만 원에서 240만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 [의미] AI 서버 수요 증가로 MLCC 슈퍼사이클이 예상되며, 이는 향후 수년간 공급 부족을 야기할 것입니다. → [투자자 시사점] 삼성전기의 핵심 사업 경쟁력이 부각되며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입니다.
  • [사실] 모건 스탠리는 MLCC 가격이 1년간 180% 상승했으며, GPU 및 HBM 다음으로 MLCC가 높은 가격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의미] AI 반도체 시장 성장이 MLCC 수요와 가격 상승을 견인하는 핵심 요인임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AI 관련주 투자 시 MLCC 관련 기업의 수혜 가능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사실] 글로벌 1위 MLCC 기업인 무라타는 서버용 MLCC 수요가 2030년까지 2025년 대비 3.3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의미] MLCC 산업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특히 서버용 MLCC 시장의 높은 성장 잠재력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MLCC 산업의 구조적인 성장세에 주목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삼성전기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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