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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 전략ㅣ최성민의 빅샷_260409

유가 상승 전략ㅣ최성민의 빅샷_260409

금융한국경제TV· 2026-04-09

고유가 시대의 뉴노멀에 대비하여 중동 재건 관련 인프라 및 플랜트 기업과 2026년 하반기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2차전지 핵심 소재 기업에 대한 선제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최성민 전문가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고유가(80달러 이상)가 뉴노멀로 자리 잡을 것이며, 이는 중동 재건 시장(30조~100조 원 규모)의 확대를 촉발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동시에 고유가 환경은 2차전지 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여, 2026년 하반기 턴어라운드를 기대하며 중동 재건 관련주와 2차전지 핵심 소재 관련주에 대한 투자 전략을 제시합니다.

핵심 요약

  • 이란-이스라엘 휴전으로 유가는 단기 급락했으나, 중동 지정학적 긴장과 에너지 안보 문제가 상존하며 국제 유가가 80~90달러 수준에서 장기적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과거와 같은 60달러 이하의 저유가 시대로 돌아가기 어렵고, 높은 유가가 새로운 기준(뉴노멀)이 될 수 있습니다. → 고유가 환경에 수혜를 받는 산업, 특히 중동 재건 및 대체 에너지 관련 산업에 주목해야 합니다.
  • 과거 이라크 전쟁(2003년) 이후 2005~2012년 중동 플랜트 시장이 슈퍼사이클을 기록했으며, 현재 중동 국가들의 인프라 재건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 전쟁 종료 및 재건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과거와 유사하게 30조~100조 원 규모의 대규모 수주 기회가 재현될 수 있습니다. → 현대건설, GS건설, 삼성E&A(삼성엔지니어링), 대우건설 등 플랜트/건설 기업의 펀더멘털 개선 및 수주 확대 가능성을 고려하여 투자 관점을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 고유가 환경은 전기차 및 ESS(에너지 저장 장치) 등 2차전지 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2차전지 섹터는 긴 침체 이후 2026년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2차전지 섹터의 회복 가능성이 높으며, 주가는 통상 실적 턴어라운드보다 선행하므로 지금이 매수 적기가 될 수 있습니다. → 삼성SDI, LNF,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등 배터리 소재/ESS 관련 기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 및 비중 확대를 검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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