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디지털자산기본법 제동 걸렸다… 하반기 국회 통과 가능성은?ㅣ황석진 동국대학교 교수ㅣ크립토랩스 Cryptolabs

디지털자산기본법 제동 걸렸다… 하반기 국회 통과 가능성은?ㅣ황석진 동국대학교 교수ㅣ크립토랩스 Cryptolabs

금융한국경제TV· 2026-06-17

하반기 가상자산 시장은 제도화 및 금리 정책 변수를 주시하며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으며, 법인 시장 참여 허용 및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동향을 주목해야 한다.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둘러싼 국회와 정부 간 이견 조율이 지연되고 있으며, 특히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 및 거래소 대주주 지분율 제한이 주요 쟁점이다. 법인 시장 참여는 조만간 허용될 것으로 보이며, 특금법 시행령 개정안은 위험 기반 접근법을 도입하여 합리적인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 가상자산 시장은 미국 금리 정책,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국내 법규 제정 시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핵심 요약

  • [사실] 더불어민주당 디지털 자산 TF가 9개월 만에 뚜렷한 성과 없이 해체되었다. → [의미] 핵심 쟁점에 대한 이견 조율 실패와 정치적 이슈의 영향으로 법 제정 지연 가능성 시사 → [투자자 시사점] 디지털 자산 시장의 제도권 편입이 늦어지면서 불확실성이 지속될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신중한 접근 필요.
  • [사실] 디지털 자산 기본법 제정 시 시장의 불확실성이 줄어들고, 투기적 투자 환경에서 제도권 시장으로 편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 [의미] 산업 육성, 자율 규제 기구 마련 등 기존 법안에서 부족했던 부분이 보완될 수 있음 → [투자자 시사점] 법 제정 시 가상자산 시장의 신뢰도가 높아지고 투자 환경이 안정될 것으로 기대되므로 장기적 관점에서의 긍정적 영향 예상.
  • [사실] 현재 국내에서는 법인이 가상자산 시장에 참여하는 것이 사실상 막혀 있었으나, 금융당국이 이를 조속히 진행하려 하고 있다. → [의미] 법인 시장 참여 허용 시 대규모 자금 유입 및 투자 환경 안정화 기대 → [투자자 시사점] 법인 투자자들의 시장 참여는 개인 투자자들에게도 더욱 안정적인 투자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으며,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예상됨.

전체 요약과 종목별 의견·실시간 분석을 보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 /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