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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앤베어 시그널] 광란의 ‘수급’/ 이동근 퍼스트프라임리서치 대표

[불앤베어 시그널] 광란의 ‘수급’/ 이동근 퍼스트프라임리서치 대표

금융매일경제TV· 2026-06-17

단기적 수급 불균형 및 물가 변수 주의하며, 일본 금리 인상은 시장에 큰 충격 없을 전망.

이란 전쟁 종전 협상에도 불구하고 유가 하락 속도가 예상보다 더딜 수 있으며, 스페이스X 상장으로 인한 수급 쏠림 현상은 단기적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일본의 31년 만의 기준금리 인상은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를 키우지만, 금리차를 감안할 때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이란 전쟁 종전 협상이 진행 중이나,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 및 원유 생산량 회복까지는 수개월 소요 예상. 2025년 1분기~2분기는 되어야 정상화 전망. [의미] 전쟁 종료에도 불구하고 유가 하락 속도가 더딜 수 있으며, 단기적인 공급 부족 가능성 상존. [투자자 시사점] 유가 관련 상품 투자 시, 공급 정상화 속도를 면밀히 관찰하며 접근해야 합니다.
  • [사실] 스페이스X 상장 후 연일 급등하며 공모가 대비 60% 상승. 시장에 유통되는 물량은 약 5% 미만. [의미] 스페이스X에 대한 높은 기대감과 '포모(FOMO)' 심리로 인한 수급 쏠림 현상 발생. [투자자 시사점]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클 수 있으므로, 직접 투자보다는 관련 ETF 투자 고려 및 신중한 접근 필요. 7월 FTS 러셀, MSCI 지수 편입 관련 패시브 자금 유입은 지지력으로 작용할 수 있음.
  • [사실] 일본, 31년 만에 기준금리를 1% 시대로 진입. 우치다 부총재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 [의미] 일본의 물가 상승 및 엔화 약세 대응을 위한 통화 정책 전환. [투자자 시사점] 엔화 약세의 주된 원인인 금리차가 좁혀지겠지만, 여전히 글로벌 주요국과의 금리 격차를 고려할 때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으로 인한 급격한 시장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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