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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세난 심화…신규·갱신 전세금 수억원 격차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서울 전세난 심화…신규·갱신 전세금 수억원 격차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금융연합뉴스TV· 2026-06-16

서울 전세 시장 불안 심화로 주거비 부담 증가, 월세 및 매매 가격 상승 가능성 높아짐.

서울 아파트 전세난이 심화되며 신규 및 갱신 계약 간 전세금 격차가 수억원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 공급 부족과 더불어 실거주 의무 강화, 대출 규제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결과이며, 향후 월세 및 매매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서울 성북구 대단지 아파트에서 전용 59㎡ 전세가 7억 5천만 원에 신규 계약되었으나, 지난달 같은 면적 갱신 계약보다 4억 원 이상 높은 가격으로 체결되었습니다. → [의미] 이는 임대료 상승을 인위적으로 억제한 갱신 계약과 실제 시장 가격을 반영하는 신규 계약 간의 큰 격차를 보여줍니다. → [투자자 시사점] 전세 물건 부족으로 인해 월세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월세 또한 300만 원까지 계약되는 등 전세난이 월세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사실]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1만 9천여 건으로 1년 전보다 23% 이상 감소했으며, 특히 서울 외곽 중하위 지역의 매물 감소가 두드러집니다. → [의미] 전세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해당 지역들의 전셋값이 치솟고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성북구는 올해 누적 6.65%, 노원구와 광진구도 6% 안팎으로 전셋값이 급등하여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 [사실] 정부는 전세 시장 불안의 원인으로 과거 공급 부족으로 인한 입주 물량 감소를 지목합니다. → [의미] 정부의 인식은 공급 부족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전문가들은 실거주 의무 강화와 대출 규제 등도 주요 원인으로 꼽으며, 이러한 요인들이 전세난을 심화시키고 월세 및 매매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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