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회의실에서 쉴 새 없이 터지는 고함…나경원 의원의 그라데이션 분노, 무슨일? [현장쏙] / 연합뉴스TV(YonhapnewsTV)
핵심 요약
- 국민의힘 의원들이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의 '폐가망신' 발언에 대해 항의하며 서울경찰청을 방문했으나, 경찰 측은 사전 협의 등을 이유로 의원들의 면담 요구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나경원 의원을 비롯한 의원들과 경찰 관계자 간의 고성이 오가는 물리적, 언어적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의원들은 경찰의 태도가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 서울경찰청장 면담을 위해 방문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약 1시간 동안 대기하며 경찰의 협조를 요구했으나, 청장 대신 차석이 나와 사전 협의 등을 이유로 면담이 어렵다는 입장을 반복했습니다. 의원들은 이러한 경찰의 대응이 상식에 어긋나며 국민을 기만하는 행태라고 지적했습니다.
- 나경원 의원은 경찰의 소통 방식과 태도를 문제 삼으며,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이 국민을 무시하고 대화의 문을 닫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또한, 자신들이 '가만히 있던 사람을 망가뜨리는 행위'를 한 것이 아니라, 경찰청장의 발언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기 위해 방문했음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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