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본격 성장은...'이 때'부터입니다 | 안회수 DB증권 연구원ㅣ김치형 앵커
2차전지 업황은 점진적 회복 국면이나, 본격적인 성장은 2027~2028년 이후가 될 전망이므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2차전지 업황은 ESS 시장 성장과 유럽 전기차 판매 증가로 점진적 회복 국면에 진입했으나, 본격적인 성장 사이클은 2027~2028년 46파이 배터리 양산 및 전기차 수요 회복과 맞물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따라서 하반기까지는 기다림이 필요하며, 로봇/항공우주 향 모멘텀은 일시적일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사실] LG에너지솔루션은 46파이 배터리 수주 장고가 2023년 말 기준 300GW로 급증했습니다. → [의미] 이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에 대한 시장의 높은 기대감을 반영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LG에너지솔루션의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 긍정적 신호입니다.
- [사실] 46파이 배터리 양산 및 본격적인 실적 반영 시점은 최소 2027년부터 시작하여 2028년부터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의미] 현재는 2차전지 업황이 바닥을 통과하고 있으나, 유의미한 실적 성장을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 [투자자 시사점] 2차전지 관련 투자 시 단기적인 접근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며, 2027~2028년 이후의 성장 스토리를 고려해야 합니다.
- [사실] 로봇이나 항공우주 향으로는 중간중간 주가 모멘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의미] 이는 2차전지 기술이 다양한 산업에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 [투자자 시사점] 2차전지 관련 기업들의 신사업 분야 성과를 주목하면 단기적인 투자 기회를 포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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