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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vs 삼성SDI...ESS 매력도 최종 승자는? | 안회수 DB증권 연구원ㅣ김치형 앵커

LG엔솔 vs 삼성SDI...ESS 매력도 최종 승자는? | 안회수 DB증권 연구원ㅣ김치형 앵커

금융한국경제TV· 2026-06-16

2차전지 섹터는 ESS 모멘텀 반영 완료, 전기차 시장 회복에 주목해야 하며, 본격적인 성장 사이클은 2027년 하반기 이후로 예상되므로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하되, 섹터 내에서 상대적 멀티플 매력도가 높은 기업을 선별하는 것이 유리하다.

2차전지 업황은 실적 바닥을 찍고 회복 추세에 있지만, ESS 수주 효과는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되었으며, 향후 본격적인 성장은 전기차 시장 회복 및 4680 배터리 양산화가 이루어지는 2027년 하반기 이후가 될 전망입니다. 유럽 시장은 회복세가 뚜렷하지만, 북미 시장은 정책적 불확실성이 상존합니다.

핵심 요약

  • [사실] 2차전지 기업들의 실적이 작년 4분기 및 올해 1분기 실적 바닥을 찍고 회복 추세에 있다. → [의미] 업황 자체가 개선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투자자 시사점] 실적 개선 기대감은 있지만, 주가에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 [사실] ESS(에너지 저장 장치) 관련 수주 기대감은 올해 초 주가 상승의 요인이었으나, 이미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되었다. → [의미] ESS 모멘텀만으로는 추가적인 큰 상승 동력이 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 [투자자 시사점] ESS 외에 전기차 시장 회복 등 다른 성장 동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 [사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의 2분기 ESS 관련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LG엔솔은 LFP 배터리 상용화 및 대용량 시스템 구축에, 삼성SDI는 각형 배터리의 안정성과 고출력 기술에 강점이 있다. → [의미] 두 기업 모두 ESS 시장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으며, 사업 내용에 따라 투자 매력도가 다를 수 있다. → [투자자 시사점] 투자자는 각 기업의 기술력과 주요 고객사를 고려하여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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