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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한 수] 미-이란 종전 소비주 영향은? / 이동근  퍼스트프라임리서치 대표

[시장 한 수] 미-이란 종전 소비주 영향은? / 이동근 퍼스트프라임리서치 대표

금융매일경제TV· 2026-06-16

소비 회복 기대감에 따라 백화점, 화장품, 식품, 엔터 관련주를 주목하며, 단기 시장 쏠림 현상 완화 시 관련주로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다.

이동근 대표는 최근 백화점 관련주 상승의 배경으로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소비 심리 개선을 꼽으며, 이는 유통업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화장품, 음료, 엔터테인먼트 관련주도 실적 개선과 저평가 매력을 바탕으로 향후 주목할 만하다고 제언했다.

핵심 요약

  • [사실] 최근 백화점 관련주(신세계, 현대백화점, 롯데쇼핑)가 고점을 경신하며 조용히 상승 중이다. → [의미] 이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원화 약세로 인한 가격 경쟁력 개선, 그리고 소비 여력 개선에 따른 백화점 매출 증가와 연관이 있다. → [투자자 시사점] 백화점주의 상승은 소비 회복 신호이며, 관심 있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사실] 한국의 4월 관광수지 흑자가 1.6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 관광객이 내한 중이다. → [의미] 이는 원화 약세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관광 매력도가 상승했음을 보여주며, 관련 소비 업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투자자 시사점] 카지노, 여행, 항공주 등의 반등이 이미 나타났으며, 향후 소비 관련주 전반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 [사실] 일본의 2014-2015년 엔화 약세 및 관광객 급증 시기에 백화점 산업이 구조적 성장세를 보였다. → [의미] 현재 한국의 상황이 과거 일본의 사례와 유사하며, 핵심 지역의 특정 점포 매출 증가가 두드러진다. → [투자자 시사점] 한국 백화점 역시 포스트 점포를 중심으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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