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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베트남 원전 공급망 확보 두산에너빌리티 신고가 행진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시선집중] 베트남 원전 공급망 확보 두산에너빌리티 신고가 행진 / 머니투데이방송 (증시, 증권)

금융MTN 머니투데이방송· 2026-04-24

두산에너빌리티는 홀딩, HD현대중공업과 LS일렉트릭은 긍정적 접근, 유진테크는 16만원 목표 매수 고려.

베트남 원전 공급망 확보 기대감으로 두산에너빌리티가 신고가를 경신하며 원전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AI 데이터센터향 신규 수요와 선박 엔진 수요 증가로 HD현대중공업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로 LS일렉트릭의 실적이 최대치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도체 업황 회복을 기반으로 유진테크가 삼성전자향 장비주로서 주목받고 있다.

핵심 요약

  • [사실] 두산에너빌리티가 베트남 원전 공급망 확보 기대감으로 신고가를 경신하며 외국인 순매수가 유입되고 있다. → [의미] AI 데이터센터 구동을 위한 SMR과 에너지 자립 중요성이 부각되며 원전 섹터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대장주인 두산에너빌리티의 흐름이 긍정적이다. → [투자자 시사점] 두산에너빌리티는 2분기 SMR 팰리세이드 계약 체결 등의 모멘텀이 중요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홀딩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 [사실] HD현대중공업이 기관 순매수와 함께 신고가를 돌파하며 66만원을 넘어섰다. → [의미] AI 데이터센터향 선박 엔진 공급과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으며, 조선 기자재 업체까지 동반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 [투자자 시사점] 조선주는 수주 산업의 특성상 미래 기대감을 선반영하므로, 수주 계약 체결 시 주가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 초기 국면으로 긍정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 [사실] LS일렉트릭이 전력 인프라 수요 폭증으로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 [의미] 엔비디아의 800V DC 직류 아키텍처 요구에 따라 송전부터 배전까지 턴키 수주가 가능한 LS일렉트릭이 전력 설비 대장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 [투자자 시사점] 밸류에이션 부담에도 불구하고 보유자는 홀딩하고, 눌림 시 추가 매수를 고려할 만하다. 액면 분할로 인한 가격 착시 현상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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