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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북미향 장기 공급 계약 모멘텀, NH투자증권 "2차전지 업황, 점진적 회복세"ㅣ이창환 iM증권 이사·이동근 지이아이 대표ㅣ 더 워룸

에코프로비엠 북미향 장기 공급 계약 모멘텀, NH투자증권 "2차전지 업황, 점진적 회복세"ㅣ이창환 iM증권 이사·이동근 지이아이 대표ㅣ 더 워룸

금융한국경제TV· 2026-06-15

종전 합의로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 및 수급 개선, 시장 상승세 확산 기대감에 주도주 유지하며 낙폭 과대 대형주로 포트폴리오 다변화 고려.

이란과의 종전 협상 합의로 지정학적 리스크와 수급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시장이 강하게 반등했으며, 이는 단순 반등을 넘어선 건전한 상승으로 해석됩니다. 2차전지, 반도체 소부장 등 다양한 섹터로 온기가 확산될 가능성이 있어 주도주를 유지하면서 낙폭 과대 대형주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고려할 시점입니다.

핵심 요약

  • [사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합의로 지정학적 리스크와 스페이스X 청약 환불 등의 수급 불확실성이 동시에 해소되었습니다. → [의미] 이는 시장을 짓눌렀던 메가톤급 악재가 소멸하며 투자 심리를 회복시켰고, 금리, 환율, 유가 안정으로 이어져 리스크 온(Risk-on) 장세의 변곡점에 진입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대규모 순매수를 기록하고 개인은 매도하는 등 수급 측면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시장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사실] 코스피는 8,500선 회복, 니케이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아시아 증시 전반에 걸쳐 축하 랠리가 펼쳐졌습니다. → [의미] 종전 합의로 인한 유가 및 인플레이션 우려 감소는 금리 인하 기대감을 높이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특히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이 대형 반도체주의 차익 실현 물량을 흡수하며 강세를 보였으며, AI 인프라 투자금 이동 및 데이터 이동 단계 확장과 맞물려 상승세가 확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사실] 2차전지 섹터의 낙폭 과대 종목들이 반등에 성공했으며, 특히 에코프로비엠과 포스코퓨처엠은 밸류에이션 부담에도 불구하고 매수 가능한 가격까지 하락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의미] 리튬 가격의 상승세와 비중국 양극재 수출 회복세, 현지 생산 비율 증가 등 긍차전지 업황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 [투자자 시사점] 다만 에코프로비엠의 풋옵션 오버행 이슈 등 재무 리스크는 존재하므로 보수적인 관심이 필요하며, 에코프로 역시 자회사 상장 관련 부담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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